겜이 재밋어서 하는거지 목적은 없는 ㅋㅋㅋㅋㅋㅋ

진짜 힐링

하는 거 보면 뭔가 목적없이 돌아다니는 느낌이 강하긴 함
뭔가 짓고 싶어도 기술이 딸려서 선뜻 못하겠다고 얘기했던 것도 있고

좋은 건물 지을 자신이 없어보이긴 함 ㅇㅇ 뭔가 건설사같은거 들어가서 공동건설같은거 하는 쪽이 맞을지도

무메이는 웬만한 게임을 해도 별 생각없이 즐기러 오는거 같음 ㅋㅋ

집 짓고 자립하는게 첫째 목표인데 생각보다 서버 건축 수준이 높아서 혼자 연습부터 하는 것 같음.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집도 잘 짓는 경향이 있는데 무메이도 원하는 수준이 꽤 높진 않을까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