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를때 JP로 잘못들어가서

폴카가 구해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워터멜론팜 건축도 해내고

오늘은 이나의 활이 부러워서 따라만드는거 넘 귀여움ㅋㅋㅋ

아직 답답한게 많은지 가끔 챗창이 불타오르지만 

고인물 리스너들에게 배워가면서

마크 하는거보면 본인도 마크 깊게는 잘모르는데 

하나씩 같이 배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