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때는 그만큼 기획을 해도 거리낌이없었고
폭이넓었다고는 하지만 반대로 너무 폭이넓어서 호불호 씨게 갈리는 때였으니까 ㅇㅇ
누군가에게는 우효오오오wwww 에로!!! 하고 발광할수있는데 누군한테는 눈쌀찌푸려지니
씹덕계에서도 버튜버는 마지막 관문이라고 말할정도니 오죽하겠노

오히려 나는 지금이 좋다
물론 기획을 하나 하려고해도 눈치도 봐야하고 막히는것도 많지만 그만큼 사람들의 이목이 홀로라이브에
집중되고있다는 증거니까 더 흥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