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볼때마다 존나게 부러움

얘기들어보면 뭐 큰회사에서 다른사무실이란 얘기도할정도로 무슨느낌인지는 알거같은데

다들 입담도재밌고 개성도뚜렷하고 하고싶은거한다는 느낌이 제일 강하게듬

그만큼 노력도하고 열심히하는게 눈에보여서 그런가 더 값져보이기도하고

그런모습이 멋져보이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