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작 할때는 ㅈ같음보다 재밌음이 타오르면서


아 시발 그래 ㅈ같긴 한데 이게 게임이었지 싶음


그 이후로 오딧세이까지 쭉 발전은 했지 시스템이


근데 64만큼의 내 뇌속 공이를 후려치는 폭8감을 주진 못했음


어렸을 때 처음으로 친구집 삼촌이 가져와서 했던


그 박스의 추억은 따라올수 없나봄



근데 대난투는 아공부터였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