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영화를 ㅈㄴ 좋아하는데 항상 해외영화는 한국보다 개봉을 늦게함
한국보다 꼭 두세달 늦게 해서 친구들은 다 봤는데 나혼자만 못보고
영화다보고 말해줘도 이미 떡밥 식어서 상대도 안해줌


그거 상영관 운영하는 기업이 배급사도 하는데

지들거 우선적으로 하다보니 늦는거라고함

어차피 일본에선 영화산업이 사양산업이라 해외 대박영화로 성과 내보겠다는 생각보다는 늘하던거 그대로해서 그 안에서 해쳐먹겠다는 마인드가 더 강해서

자체배급사있는 영화들도 늦는데 그건 심의가 오래걸려서 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