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낮잠 자면 좀 최근 일에 기반해서 이야기가 구성되는 편이거든 지금은 좀 가물가물한데



무메이가 부엉이처럼 날아다니는걸 보다가 스바루가 오리처럼 물에 떠있는걸 보고 있었음


둘 다 새 말고 사람 폼? 형태?로 그대로 날아다니고 떠있어서 기억에 남네 





이대로 홀로멤 꿈에 익숙해져서 출항까지 꿈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