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생각해보니 코로네는 갑툭튀 같은 점프 스퀘어에 진짜 약하긴 해도


오히려 그런 공포도 즐기는 듯한 느낌으로 게임을 플레이 했었네


반면 센쵸는 아예 기겁을 하며 안하는거 보면 확실히 센쵸가 제일 쫄보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