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나 말버릇하면 주로 uuuuu가 떠오르지만 그것 말고도 말할때 특징이 하나 있음

보통 미국식 영어는 첫번째나 두번째 음절을 강조하고 마지막 음절은 떨어뜨리면서 빠르게 끝맺는데

파우나는 이따금 단어 끝을 늘이면서 올림

영상에서도 보면 원래 ↘으로 발음하는 something을 썸띠잉↗으로 발음하는걸 볼 수 있다

특정 나라 악센트는 아닌것 같은데 어쨌든 아주 커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