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알고리즘에 뜬 이후로 재미는 있는데


좀 씹덕질이라 어디 말하긴 뭐하고


커뮤니티 같은데서 같이 떠들어볼까 했는데 좀 돌아다니다가


어떤놈이 댓글로 여기가 제일 낫다고 해서 2일 정도 들여다봤는데


제일 낫더라


가끔 이상한 떡밥 도는거가 당황스럽긴 한데


앞으로 자주 구경하러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