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자인 미코, 미오 뿐만 아니라 스바루도 대회장 건설을 도와준 모양이다.


이외에도 페코라가 중간중간 (악랄한 방향이긴 했지만) 대회장 개조 작업을 했다.


내년에는 대회 인원이 더 늘어날것으로 예상되니 아예 주최자를 4명(미코, 미오, 스바루, 페코라)로 늘려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