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곳에서 국토제한을 넘어

창의적인 발상과 아이디어로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접속하여

서로 놀고 하고싶은데로 하고

미디어를 안에서 공개하기도 하고

시청자들은 그걸 보면서 컨텐츠를 소비하지


이거 만큼 메타버스를 잘 설명하는거 없다고 본다

EN 대규모 이벤트는 늘 그런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