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데뷔했을때는 무조건 귀여워야 사람들이 좋아해줄꺼라 생각하고


억지로 귀여운척 했던거 같은 느낌이 듬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하고 


지금은 안그러지만 가끔 그렇게 나오는 모습이 갭모에가 되서 더 정감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