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나온 주제인데

버튜버들이 편하게 돈을 버는건가? 라고 이야기가 나왔었음


각자 일하는게 쉬운건 아니고 피곤한 일이긴 하지만

내 생각엔 커버 소속 버튜버로 산다는건 쉬운일이 아닐거 같다


물론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맨날 게임만 하고

방송 켜놓고 잡담만 하면서 편하게 돈버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정신머리가 갈릴일도 많은데다

홀로라이브나 스타즈 쪽은 캐릭터 사업도 같이하는 중이니까

절대 편한 길은 아닐거 같음


육군 대위 1호봉 / 정비소 직원 / IT 개발자

세놈의 의견을 모아도 비슷하더라

버튜버 하느니 그냥 하는 일 하겠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