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가치라고는 1도 없는 포인트를 걸고 하는 홀짝게임

후... 심장이 뛴다...

이긴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츠노마키 장켄에서 매일같이 지면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도전하던

"마타 마케타니에"

엘리트 무녀 사쿠라 미코

당신도 이런 기분이셨습니까?


당신은 옳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