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방지
일단 본인이 갖고서 듣는 곡 목록임. 적은 순서는 랜덤
곡명 | HINOTORI | REFLECT | VIOLET | 모구모구 Yummy | 실례, RIP♡ | Pops on Rocks | Here comes hope | SPARKS |
부른 멤버 | 키아라 | 구라 | 이나 | 오카유 | 칼리 | 아메(리믹스) | 아이리스 | 키아라 |
곡명 | 특자생존 원더랜더 | 사랑의 작은 노래 | Palette | 미코치가 찾아왔다굿 | 왕왕 미오-옹 | 사시미오 | Howling | Say! 팡파레! |
부른 멤버 | 카나타 | 무나 | 토와 | 미코 | 미오 | 미오 스바루 오카유 | 미오 | 후부키 |
곡명 | -ERROR | Dreaming Days | STARDUST SONG | BLUE CLAPPER | 우마뾰이 전설 | 플・레・아・데・스! | Smile & Go!! | 태양소녀 |
부른 멤버 | 토와 | 홀로라이브 | 후레아 토와 카나타 | 네포라보 | 후부키 아쿠아 미오 마린 루시아 카나타 | 스바루 | 후레아 | 스바루 |
곡명 | 지상주의 애드트럭 | 페코미코 대전쟁 | Weather Hackers☆ | GHOST | end of a life | Ahoy!! | The Grim Reaper is a Live-Streamer | |
부른 멤버 | 마츠리 후레아 미오 | 페코라 미코 | 코코 | 스이세이 | 칼리 | 마린 | 칼리 |
곡명 | Shiny Smily Story | 마도로미 | Monster | 연애재판 | 키세키무스비 | Infinity | 사랑의 말 III | 판사 |
부른 멤버 | 홀로라이브 | 토와 카나타 | OKFAMS | 코로네 | 4기생 | 하쨔마 | 스바루 | 코코 |
먼저 REFLECT
본인은 혼자서 여행 다니는 거 좋아함. 처음 홀로라이브 알게 되고서 구라 아카이브 풀번역 영상만 정주행하면서 국내 돌아다니다니면서 주로 들은 게 REFLECT임. 구라 영상만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REFLECT가 추천영상에 떠서 들었음.
그 다음 HINOTORI, VIOLET, 실례하겠습니다만 RIP, SPARKS, Pops on Rocks
여행다니다가 버스에서 잘 일이 생겼는데 눈감고 REFLECT만 듣자니 뭔가 지겨워서 홀로EN 1기생 노래들을 더 받아서 들었음. 참고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말해주자면 Pops on Rocks는 아메 오리지널 곡이 아니고 아메가 동화책 읽는 방송을 리믹스해서 만든 팬곡임. VIOLET은 최초공개까지 함께했음. 제일 많이 들은 노래는 실례하겠습니다만, RIP이 아닐까 싶음.
사랑의 작은 노래, 모구모구 Yummy는 홀로라이브 팬게임 Smol Ame를 통해 알게됨. 구라가 스몰 아메 플레이하는거 보면서 사랑의 작은 노래 듣고 오 음색 존나 쩐다 싶어서 들었고 모구모구는 직접 하면서 들었음.
아호이는 워낙 유명해서 딱히 어떻게 해서 알게 됐다기 보단 그냥 홀로라이브 노래를 듣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재생목록에 있었음.
Weather Hackers☆, 키세키무스비, 코코의 판사는 나무위키 읽다 듣게 됨. 홀로라이브 입덕한 초기에 멤버들 나무위키 싹 읽었었는데 그때 이미 졸업했다는 거랑 같이 알게 된 노래들.
그리고 위의 세 곡을 통해서 어떤 한 드럼치는 양붕이를 발견했고, 그 양붕이가 친 곡들이 Here Comes Hope, 특자생존 원더랜더, Palette, Howling, Say! 팡파레!, -ERROR, Smile & Go, GHOST, 지상주의 애드트럭, 연애재판. 그 양붕이 홀로라이브는 본적도 없는데 자꾸 노래 신청에 홀로라이브 들어와서 알게 됐다고 함 ㅋㅋ 사실 이 양붕이 덕에 알게 된 노래가 제일 많음.
미코치가 찾아왔다굿은 원곡명 "아카리가 찾아왔다굿"이라는 노래임. 본업이 보컬로이드 조교지만 부업으로도 다들 알 만한 GYARI라는 사람이 작사 작곡한 곡인데 홀로라이브 알기 전부터 이 사람 노래는 좋아했어서 커버 있나 하는 겸 찾아봤었음.
왕왕 미오-옹이랑 사시미오는 두 곡이 붙어있음. 어쩌다 듣게 됐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 걸 보니까 아마 알고리즘에 의해 듣게 된 것 같음. 페코미코 대전쟁이랑 STARDUST SONG도 마찬가지로 알고리즘인듯.
BLUE CLAPPER은 홀챈에 노래추천 받아서 듣게 됨.
플・레・ 아・ 데・ 스!랑 태양소녀, 사랑의 말 III은 스바루 3주년 라이브 보고 뇌수 질질 흘리면서 알게 됨. 다행히 대가리는 깨졌어도 기억력은 할 수 있더라.
Dreaming Days랑 Shiny Smily Story는 그냥 홀로라이브 자체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존재를 알게 됐고 아호이랑 마찬가지로 어느샌가 재생 목록에 있었음.
이후로 멤버 방송도 챙겨보고 아카이브도 보고 하다보니 노래가 나온다 하면 최초공개도 보고 그러면서 알게 된 노래가 우마뾰이 전설, end of a life, 마도로미, Monster. 우마뾰이는 애초에 겜은 안해도 극한의 말딸빠인 본인 특성상 모를 수가 없었고 아쿠아 채널에 올라온 거 보자마자 바로 들었음.
그리고 마지막 Infinity는 하쨔마가 방송 브금으로 깔았던거 듣고 알게 됐고.
홀붕이들은 어떤 노래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댓글에 적어주면 감사하겠음
덤) 아카라이브 글 쓸때 표 기능 왜 이렇게 불안정하냐 뭐 조금만 건드려도 바로 작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