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가 쏘아올린

센빠이 텍스로 후배에게 뭐 뜯느냐 같은 이야기나


엉클 그랜파 피자 스티브 같은 추억의 띵작 이야기를 하면서


나름 소소하게 재밋음.













물론 루시아나 올리 등이 존나 재밋는건 부정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