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한국/일본어 방송이 둘다 한 주에 몰려있었고,

이번 주는 한국어만 있었음.


즉, 한번 해보고 나서,

1주에 하나씩 방송용으로 써야지!

했다는걸 알 수 있다.


즉 없을 만 해서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