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4세대긴 한데 포켓몬이 뒤에서 따라오는거하고 라디오 시스템해서 실제 시간도 나오고 아래 화면에 포켓몬들 누르면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고 그냥 지나칠 NPC들한테 전화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낭만 그 자체로 꽁꽁 싸맨 작품이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