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아이돌 소속사가 몇년의 트레이닝을 거쳐서 데뷔후 몇년간 수익을 완전히 가져가고.

투자비용 대비 흑자가 나야 그때부터 정산 들어가는데.

버튜버는 그정도 투자 안하지.


보통 데뷔 몇달전에 계약해서 데뷔하는거 같더만.

그러니까 신입이 아니라 방송 경험 있는 2회차 애들로 꾸리는 거 같음.


그나마 홀로라이브가 크니까 그룹으로 데뷔시키고 홍보도 해주는거지만..

그 이상 하기엔 아직 작지.

당장 국내 아이돌 기획사들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