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됐다는 얘기도 있고 (트위터)
오늘내일 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멘겐 커뮤니티)

맞는 말은 하늘이 무심하게도 후자임

루시아 트윗은
고양이가 폐수종에 다시 걸려서 그 물을 빼러 병원에 갔고
마취 없이 해야 해서 위험했지만
다행히도 고양이는 큰 문제 없이 얌전히 끝났다
라고 써져있음

아마 이 얌전히를 ゆっくり로 써놔서
ゆっくり의 다른 의역인 좋아지다 라고 번역한 것 같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