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upstation-ntv.com/article/2021101_hololive_watame_Interview


츠노마키 와타메씨의 인터뷰 !


호기심 가득 한채로, 동료 와타메이트와 함께 한 걸음을!


10월에 염원하던 1st 라이브 [ 와타메 Night Fever!! in Zepp Tokyo ] 를 앞둔 츠노마키 와타메씨

2019년 12월 홀로라이브 4기생으로써 데뷔한 이후,노래나 게임방송으로 많은 팬을 매료시키며,구독자가 100만명을 넘고있습니다

가창력으로도 정평이 나있고, 지금까지도 수많은은 오리지널곡을 투고

그 외에 여러가지 노래방송 와타메의 노래나 츠노마키 쟝켄등 팬을 즐겁게하는 기획을 많이 만드셨습니다

이번에는 라이브나 오리지널곡 등의 노래를 중점으로 지금까지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인터뷰 해보겠습니다 


『해보지 않으면 몰라!』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하는 호기심


데뷔하고 1년 반정도 지났는데 , 데뷔했던 당시와 지금에 심경이나 환경의 변화는 어떤가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데뷔 당시에는 어떤걸 해도 엄청 많이 했어요 

저한테는 개성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방송을 봐주시는 분들이나 매니저씨 덕분에  명확한 목표를 찾아 낼수 있었어요

지금은 엄청 많긴 하지만요 ( 양이모 웃음 )


데뷔후에 노래방송 『와타메의 노래』 를 시작하셨는데요 시작하게된 계기가 있었나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동기인 코코가 시작한 아사 코코 LIVE 코너에 참가하면서 함께 분위기를 띄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고 생각하다가 노래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인기가 많을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 2개월 정도 하다가 그만둘생각이었는데 

감사하게도 많은사랑을 받아서 오랫동안 이어진 코너가 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츠노마키 쟝켄도 화제가 되고 있죠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노래의 이미지를 가졌으면 해서 노래방송을 하면서도

리스너 여러분이 즐길수있는 엔터테이먼트 요소를 넣고싶다고 생각해서

고민하다가 사자에상이나 히카킨씨도 쟝켄을 하고있겠다

츠노마키 쟝켄도 먹히는 거 아니야? 라는 이유로 시작했습니다 ( 양이모 웃음)


노래의 이미지라고 한다면 1st 라이브의 타이틀 이기도 한 우타와꾸 『와타메 Night Fever !!!』를 매주 하고 계신데요 

방송에서 힘든 점은 있으신가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목의 컨디션을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곡들 뿐이면 질릴 거라고 생각해서 매주 새로운노래에 도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기방송은 힘들지만 , 계속 했기때문에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고

팬분들에게 1st 라이브나  앨범발표를  할 수 있었을때는 정말 기뻤어요!



10월에 개최되는 1st 라이브에 앞서서 , 9월에는 4주 연속 신곡 출시가 이루어졌습니다

각 곡들의 들을만한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제 1탄의 『 ゼロの足跡 』 은 , 노래중반부에 무음에서 『내가 너와 여기서 만나』 

라고 노래시작하는 부분이 좋아요

엄청 긴장합니다 노래하다 훅 하고 오지말라고 .. 긴장하지만요 ( 양이모 웃음)



제 2탄 Everlasting Soul 은 어떤가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작사를 hotaru씨, 작곡을 Tom-H@ck씨께 부탁했어요. 원래부터 「MYTH & ROID」씨를 엄청 좋아해서, 이 프로젝트가 결정됐을 때

「두 분께 부탁할 수 없을까요?」라고 운영 분들에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전달했는데, 정말 실현돼버렸어요! 곡 

마지막에 긴 고음이 이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는 특히 힘내서 불렀으니, 부디 마지막까지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3탄 Holidays!에선 작사에도 도전하셨습니다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맞아요. 테크니컬한 것은 못하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상에 있는 행복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 라는

솔직한 마음으로 적어봤어요.

생각하는 것을 모두에게 들여다보여지고 있는 것 같아서, 

왠지 엄청 부끄러운 느낌이지만요 (양이모웃음) 

작곡은 나노우씨께서 담당해주셨으므로, 거기에도 주목해주세요



제 4탄 「RAINBOW」는 DECO * 27씨께서 작사작곡을 맡고 있네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이번에는 멋진 것 보다는 밝은 계열이에요! 

작사에 있는 「대모험을 할 준비라면 제대로 너의 몫까지 해뒀어」 라는 빠른 구절이 있어서

DECO * 27씨 다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신곡은 전부 3D 무비로 된 MV에도 도전하셨네요. 특히 「RAINBOW」에서는 실사영상이 쓰여져있어 화제가 되었어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매니저씨의 제안으로, 이번에는 3D의 MV로 해봤어요. 실제 로케이션으로 가서, 그 영상을 배경으로 3D인 와타메가 들어오는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리얼 양'과의 꿈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덧붙여서, 이번 신곡은 제작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프로젝트 자체는 연초부터 움직였으니까 반년 이상 걸렸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엄청 걸리네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그러네요. 의뢰한 쪽의 스케쥴에도 달렸지만, 오리지널 곡이 되면 시간이 많이 걸려버려요. 

「와타메 랩」같은 곡이라면 금방 만들어버리는데 말이죠 (양이모웃음)



오리지널 곡이나, 기획 등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옛날부터 「해보지 않으면 몰라!」 라는 모토가 있어서,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보단 해보고 나서 후회하거나 

방법을 바꿔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형태가 될 것 같은 것은, 일단 해봅니다!


옆에는 항상, 동료의 존재


공식에서도 채용되어있는 오리지널곡 「홀로라이브 말할 수 있을까?」 는 어떤 경유로 제작된건가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이 곡으로 유입분들에게도 홀로라이브 멤버들을 알게해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만들었습니다. 

일단은 혼자서 불러보고 , 리스너 분들의 수요나 기회가 있으면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의 모두가 참가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hololive 2nd fes」에서는 공식판으로 처음 공개했죠?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운영분들께서 「공식으로 채용해도 될까요?」라고 연락이 와서, 모두가 부르는 버전이 완성됐어요. 

오리지널 버전을 만들땐 아직 5기생이나 「홀로라이브 인도네시아」 (ID) 의 2기생, 「홀로라이브 English -Myth-」 (EN) 은 데뷔하기 전이었는데, 

YouTube에서도 공개되어있는 「Beyond the Stage ver.」에선 해외 기수들도 참가해줘서, 엄청 호화로워졌어요!




창작을 함에 있어서, 다른 멤버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곡을 만들기 전에 상담했던 쵸코센세에겐 「그거 해!」 라며 등을 밀어주셨어요. 

오리지널버전 발표 후엔 마린선장이 「이거 모두가 같이 부르는게 좋아!」 라고 말해줬죠.

다른 멤버들도 여러 방면으로 도와줘서 , 모두의 노력이 있기에 만들 수 있었던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시라카미 후부키씨, 시라누이 후레아씨와의 그룹 「바카타레」도 좋은 팀워크죠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처음에는 심야에 호러게임을 하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모인 3명이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도 오랜시간 함께하고있는 동료입니다!


지금까지 인상에 남은 에피소드는 있나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역시 생일의 서프라이즈네요. 

누구한테도 들은적은 없어서 깜짝 놀랐기도 했고, 엄청 감동했어요.


호러게임이라고 하면은, 와타메씨는 실황에서 호러작품을 자주 플레이하시네요. 

호러게임은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개인적으는 느긋한 계열이나 감동적인 계열이 좋아서, 호러는 정말 별로에요 (양이모웃음)

그래도, 모두에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들으면

그만 열심히 해버리는거 있죠 (양이모웃음). 방송 외에는 절대 안해요 !!!



이후 콜라보 해보고 싶은 분은 있나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보탄쨩과 이번에 나오는 「배틀필드 2042」를 함께 해보고 싶어요! 

전장 데뷔해보고 싶으니까 데려가줘-! (양이모웃음)


노래로 콜라보 해보고 싶은 분은?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보탄쨩하고 함께 노래해보고 싶어요 

그 뒤엔「曇天羊 담천양」로 콜라보해준 「홀로라이브 English」의

칼리오페(모리 칼리오페)와는, 다시 오리지날 곡 같은거를 해보고 싶네요


동경을 가슴에 , 자신다운 스테이지에!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좋아하는 노래 등을 알려주세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포르노그라피티 분들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LiSA씨는 라이브를 보고 좋아하게 됐고, 저의 곡을 만들어주신 MYTH & ROID 분들도 좋아해요!


그렇게 말씀해주신 분들에게 영향을 받거나 하나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LiSA씨의 노래나 기획등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가짐을 리스펙트하고있습니다!

노래에 대한 자세는 물론 「오늘도 좋은 날이다! 피스!」 같은 밝은 마음까지 합쳐서 본보기로 삼고 있습니다!

제 라이브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 다시 한 번 1st 라이브의 마음가짐을 알려주세요!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솔직히, 이렇게 빨리 1st 라이브를 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해서 불안했지만,

노래나 댄스를 연습해서 「이것이 츠노마키 와타메다!」 라고 가슴을 피고 스테이지에 설 수 있게 노력 할테니, 

하나밖에 없는 1st 라이브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팬에게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츠노마키 와타메(양이모) 


앞으로도 「와타메이트」 여러분과 함께 언제까지나 함게 있을 수 있게 힘낼테니까, 쭉 응원해줄거지~


번외 

와타메는 나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