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RPG 느낌이라 그나마 J-RPG 습성이 남아있는 게임 중에 하나임

J-RPG 가 기본적으로 턴제 배틀 기반인데 이건 파판 구작을 보면 알 수 있음

그거 말고 스토리는 늘 비슷하게 모험 - 빌런들이 전설포켓몬으로 뭔가를 일으킴 - 그걸 막음 - 전설포켓몬 획득 or 풀어줌 이런 구조

여기서 이제 사람마다 상성따지면서 하는게 있고 아니면 도감을 다 모아보는 사람이 있고 그냥 들이박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라서

솔직히 꽤 단조로움

홀멤들이 파판 14를 제외한 다른 파판할때 다들 중계 거의 없는거랑 비슷한거임

적어도 파판은 스토리가 이어지거나 아니면 오마쥬라도 하니까 좀 덜한데 포켓몬은 그런게...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