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어제 못들은 멜x오카유 ASMR 듣다가 잠깐 졸았는데


잠깐 졸았던 그 사이에 꿈을 꿨는데


저예가 미코 울렸다고 각 기수에 무서운 누나들이 무기들고 찾아오는 꿈 꿨네


어우 쉽 존나 무서웠다


무키로제한테 멱살잡힌채로 하마터면 스이한테 도끼빵이랑 루시아한테 칼빵 당할뻔했노


오늘 하루 몸 조심해야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