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겐 기억이 안나는데

탐정? 경찰? 그런 류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는데 살인사건이 일어나서 가니까

동료가 여기에 어린아이를 고문한 흔적이 가득하다면서 나한테 하나하나 설명해주는데

꿈이다 보니 영상처럼 그게 재생되서

기분 진짜 뭐같았다

하......빨리 잊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