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한테 홀로라이브 보라고 추천했었는데 추천할 당시에는 꺼림칙해하면서 거절했는데 클립들 자꾸 주워다 주니까 어느 순간에 프사도 아메로 바껴있고 같이 수다 떨 정도까지 됨 ㅋㅋㅋㅋㅋㅋ 

다른 지인들도 어느 순간에 점점 홀로멤으로 디코프사가 바뀌는걸 보면... 무섭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