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미코위주로보고 오늘은 올리위주로보고있는데

엄마가 들어와서
뭐야 어제랑은 사람이다르네
이러시더니
핸드폰주시더니 이거 시켜줘하고 쿨하게가심

네 아무의미없는 잡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