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오는 손님 중에 뭐랄까 노엘급의 굉장한 사람이 있었는데

자연스레 노엘보면 이런 압박감을 받겠구나 싶었다.
ㄹㅇ 여성의 신체에 경외감을 느낀건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