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일동안 오전 근무로 바뀌면서 존나 막대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입었는데

이걸 다 벗어던질 만한 뭔가가 필요하다. 그게 뭘까...

뭘 해야 기분전환이 될까... 뭐, 3연속 출항 같은

살면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짓거릴 해 볼까... 는 농담이고

간만에 산책도 좀 하고 노래방 가서 노래도 좀 불러보고

뭐 이것저것 해 봐야겠다... 적어도 내일은 좀 혼자 나가야겠어...

싸돌아다니는 동안 루시아를 생각하며 같이 데이트하는 기분을 좀 내 볼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