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해당 투표 결과는 아무 의미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채널구독자의 10%도 안되는 정말 아무 의미없는 투표입니다.


투표가 많은 맴버는 우연히 투표한 인원중 해당 맴버의 득표가 많았던 거고

투표가 적은 맴버는 우연히 투표한 인원중 해당 맴버의 득표가 적었을 뿐입니다. 


득표수와 관련지어 맴버의 인기가 있다 없다 이야기가 나오는건 채널 공지사항 위반이니 칼춤안당하게 조심합시다.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소중한 홀로맴버입니다. 


이번 투표는 최대 3명. 우선순위 없이 1~3명 까지 고르도록만 했습니다,


그럼 바로 전체 결과부터 보겠습니다.







정말 근소한 차이로 벨즈가 1위 미코가 2위했습니다.

투표하신 분중에선 벨즈 팬이 가장 많았는데 한국어 공부 뱅송의 반동으로 보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따봉 미코콘답게  엘리트의 인기도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3위는 밈 제조기 크로니가 차지했습니다. 

공동 4위로는 EN1기의 기획의 신 아멜리아 왓슨과 JP의 가왕중 하나인 오늘도 작은 스이짱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체 구독자의 10%조차 안되는 투표율이라 루시아의 가슴크기보다 신뢰도가 작은 투표입니다.

우연히 표가 많았고 우연히 표가 적었고의 차이일 뿐이며 모두 소중한 홀로맴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