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때문에 못하는게 아니라

실전은 따로 하고

스토리 할때는

포켓몬을 개체값 성격 노력치 상관없이

애정으로 키워서 힘듬

어느정도면 소드에서 

초반에 쓰다가 교체한 깜까미의 추억을 봤더니

같이 포켓몬 배틀에서 이기고 기뻐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고 나오는거 보고

바로 앤트리에 다시 넣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