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을하자면 재미도 있었고 3기생들끼리 만담도 좋았지만 판타지아 라이브 전체를 놓고본다면 마지막을 시원하게 못 긁어준 아쉬운 라이브였음.


노엘은 노래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게 확 눈에 보여서 이제 가왕자리에서 내려와도 될듯


뭔가 준비한건 많은거 같은데 미쳐 다 못보여준 느낌이라 못보여준 부분이라도 블루레이때 DLC로 추가했으면 좋겠음


너무 큰 기대를 해서인지 실망도 많이한 사람도 분명있을것임, 하지만 홀로가 작년?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해서 라이브 까지 열었던거를 생각하면 경험부족이라고 생각되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연출이나 라이브 서순도 발전이 있을거라고 생각됨


다른거 다 떠나서 멤버들은 푹 쉬고 이번에 라이브로 안티들 공격에 너무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