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사극등에서 왕족들이 쓰는 느낌으로 번역하면 될거같음


吾輩는 와가하이. 보통 이 몸께서는 으로 번역되는데 본좌는 이라던가, 이 어르신은~

이라던가 그런 느낌


그외에도 ~ゆえ 라던가는 ~하기에, ~하므로 등으로 보통 논술지문에 쓰이는 논문체로 번역하면 대충 그윽한 번역이 만들어질수 있음




그 와중에 총수...

자기도 자기 말투 쓰기 힘든지 막상 선배대할때는 인칭빼고는 벌써 캐릭터 붕괴했는데...


어른인척하고 싶어하는 꼬맹이 느낌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