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씬 중에서 진짜 제일 역대급으로

스케일크게 준비했던 사나

그리고 파우나, 크로니로 이어지는 연계기

재미있었음 설정으로 역할컨셉을 잘했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번 홀로x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