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에 실패한 야마다당과 YAMADA당이 리스너 투표율을 양분하면서

야마다 총수가 후원한 플러스메이트가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야권 대표단은 이에 반발 성명을 내며 전원 구독을 두 번 더 누르고 자신들의 호칭은 언제나 야마다라고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