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양쪽 뿔잡아서 높이 들어올려 

땅에 발이 닿지 않아 버둥거리며 

이..이... 놓아라..! 이몸을.. 익익 헥헥! 

하는 모습을 보며 듬뿍 즐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