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수의 여운이 남아서 6기생들은 분명 프로게닌집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두번째로 나온 루이가 너무 큰 임팩트를 주지 않으면서 차분하게 자기 매력을 보여줘서 좋은듯 ㅎㅎ


어제 총수처럼 굉장히 큰 임팩트를 연이어서 보여준다면 


리스너 입장에서 6기 자체에 임팩트가 무지 크다! 라고 고정관념이 생기면서 


폭탄돌리기 하듯이 그 다음날 소개하는 멤버 부담이 장난 아닐거임


그런 의미에서 이번 루이 방송은 어제 총수의 임팩트를  중화시키고


다음 멤버들은 또 어떤 매력을 가졌을까 기대하게 되는 마음을 얻게하려는


비밀결사조직 간부님의 치밀한 설계였던 게 아닐까 ㄷㄷ


그저 


두렵다..! HOL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