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는 그냥 퐁코츠 쿠소가키고


루이는 아재개그 좋아하는 잠깐잠깐 빈틈을 보이는 데레데레 마마 타입이고


코요리는 판때기는 청초 그자체 같은데 매드 사이언티스트를 표방한 루시아 타입일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클로에가 내가 보기엔 입은 거친데 타 멤버들 엄청나게 잘 챙겨주는 파파 같은 속성이 보임


이로하는 컨셉에 충실하려고 하지만 고자루만 붙이면 다인 줄 아는 퐁코츠일 것 같음



결론 : 6기생 전원이 퐁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