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한 캐릭터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사실은 뿔이 없는 인간 캐릭터였어!

엄청 하스미상에게 떠보는 말을 던져버렸어



오랜만의 TRPG 재미있었어~!

RP랑 추리가 분위기를 타면서 모두랑 같이 진행 할수 있었던거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꼈어!

또 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