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휴식할때도 잠깐 말했었지만, 데뷔한지 오래된 만큼 컨텐츠나 0기생으로서 위치나 그런거로 이거저거 생각이 많았던 멤버임.

오늘 코요리 데뷔방송도 대단해보이고 그래서 자기는 좀 부족한거 아닌가 그런 걱정을 했는데, 로보사들이 그런거 걱정하지 말라고 지금까지 해왔던 로보코도 좋고 어떤 모습이라도 항상 응원한다고 하니까 감정북받쳐서 터진거임. 그동안 갖고있던 고민거리 하나 덜고 가는거라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