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기가 놀 판을 엄청나게 넓혀줬고


가장 중요한 스타팅에 관심도 팍팍 모을 수 있게 됨


기존 팬들도 당연스럽게 자기를 볼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감


어떤 식으로 방송할지도 틀이 잡혀있음


컨텐츠가 고갈되어도 콜라보로 다른 케미를 만들거나, 자신이 무언가 규모있는 이벤트에 참여/기획도 가능함


거기다가 뭐 트러블 생기면 물어볼 수도, 힘든 점은 상담할 수도 있는 든든한 선배


진짜 고맙고 의지할 수 있는 선배 느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