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1sac/00e8f05eafe016144514136107d9e7ad1c7749f7ce279ecb4e1a167709d2efb0.png?expires=1719795600&key=557lgv9MHtVZ55DPjvSl-Q)
0기생(특히 소라, 로보코)은 아무것도 없던 곳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어 길이 될 가능성을 제시했고
1, 2기생은 그 가능성을 따라 길을 정비하고 닦기 시작했으며
3기생은 그 길을 더욱 넓게 확장시켰고
EN 1기생은 그 길을 누구나 아는 탄탄대로로 인식시켜준 거라고 생각함
그 길을 누가 걷던 간에
이미 먼저 길을 걷기 시작한 선배들에게는 길을 닦던 경험이 장점이 될 거고
나중에 걷기 시작한 후배들에게는 선배들이 닦은 탄탄대로라는 것이 장점이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