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기생 데뷔 방송을 보고 아직 두 명 남았지만 총수님은 아직 모르겠고


루이 코요리 자기소개 보면서 다개국어 사용자들인 거 보고 홀로 라이브가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지는 게 보여서 좋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점점 신입 채용할 때 허들이 높아지면서 아직 수많은 발견 못한 원석인

사람들 지원할 생각도 못 할 정도로 높아지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