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다른 서브컬쳐는 어느정도 소비하다보면 반드시 끝이 오니까


다들 천천히 즐기라고 말하는 수준인데


홀로라이브 홀로스타즈 두개로 해서 즐기다보면 왤케 즐길거리가 많지


오히려 현생이랑 홀생중에 고민을 해야 하는 수준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