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는 포켓몬 첨해보는 애가 순수하게 즐겜하는거 지켜보는 맛이 있는데


카나마리는 둘다 딱히 포켓몬 빡겜러도 아닌데

서로 이악물고 안질려고 하니까 뭘 해도 실전 염두에 두고 긴장이 팽팽함


역시 둘이 기획을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