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라로 오죠 알게 되고 방송이랑 아카이브 보면서 한동안 무척 좋아했다가, 다른 사람 방송은 드물게나마 나오면서 안오는 거에 점점 실망했다가, 이젠 관심 자체가 사라지고 있음.. 이제 와서 온다고 해도 내가 볼까 자문해보면 글쎄.. 열심히 하는 6기생 보고 싶은 마음이 훨씬 크다. 처음엔 참 좋아했는데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