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공포에 내성이 있기도 한데 


문예부 같이 평범했다가 다이렉트로 때리는 류의 게임이 시청하는 사람 입장에서 유열감을 주는 것 같음.


볼수록 오늘 아웃라스트 방송 기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