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들이 2차 창작으로 그림 그릴때
사소한 부분은 원본 고증은 가끔씩 스루하거나 자기 입맛대로 어레인지 하는 경우가 좀 많은 편임
그런데 이번 클로에 짤들 보니까
일단 겨드랑이 접히는 부분은 절대 빼지않고 원작 고증 그대로 지키면서 그리더라
하나같이 변태들인게 분명함
그림쟁이들이 2차 창작으로 그림 그릴때
사소한 부분은 원본 고증은 가끔씩 스루하거나 자기 입맛대로 어레인지 하는 경우가 좀 많은 편임
그런데 이번 클로에 짤들 보니까
일단 겨드랑이 접히는 부분은 절대 빼지않고 원작 고증 그대로 지키면서 그리더라
하나같이 변태들인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