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홀로라이브 보게된 원래 목적은 사실 들을 노래 찾는게 목표였음

홀로 입문한것도 아이리스 눈의꽃부르는거 보고 꽃혀서 보기시작했다가 라이브방송보다 미쳐버려서 저세상홀붕쿤이 되버렸지만


아무튼간에 홀로라이브는 멤버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덕분에 노래가 이 장르 저 장르 없는게 없음

아이리스 토와 와타메 스이세이 아즈키 시온 칼리 릿카 아스텔 등등... 다 나열하기도 힘들정도로 노래실력이 뛰어난 멤버가 많은데다 거기에 오리지널곡들도 노래가 엄청 잘뽑혀서 어떤 분위기의 노래건 다 들을수있음.

시원하게 지르는 노래, 귀여운 노래, 신나고 즐거운 노래, 무거운 분위기의 노래, 랩, 등등...


거기에 멤버들의 성장스토리등등의 이야기가 더해진다면


우 야 정말 완벽하게 멋져



비록 하루 12시간 근무라는 그지같은 생활에 아카이브도 제대로 못보고 살지만 우타와꾸라던가 이런 뮤직위켄드같은 이벤트성 방송이 있을때마다 행복하다. 물론 언아카 게릴라 같은거 놓치면 피눈물나지만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음


앞으로도 멤버들 더 잘되서 노래도 더 많이나왔으면 좋겠다..

멤버들도 항상 즐거웠으면, 잘됬으면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