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자 마자 구독자 20만씩 꽃히는걸로 이미 충분한데?

진짜로 양아치라면 저기까지 못큼 회사가. 그런 곳은 한계가 있거든
그러니까 그 부분을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거임

일본에 있는 EN멤버들도 있고, 회사가 어느 정도 보험이 되어주지 못하면 개인 사업자로서는 마음편히 일을 벌리지 못함.

야고가 땃쥐 컨텐츠에 출연하는거보면 걱정은 없을거같은데

굿즈판매라던가 장비지원정도는 해줄듯..?

지부 없는 이상 코로나라 뭘 해주기도 힘들어

광고 효과, 컨텐츠 지원(mv나 마크 서버라든지), 외부 계약 대행, 저작권 관리 같은 거만 봐도 회사 있고 없고는 크지

기본적인 인프라 무시 못함

기획할 때 중간에 일러레나 기술자 연결시켜준다던가 매니저 통해서 스케쥴 조정해주는 거 생각 외로 엄청 큼. 그래서 많은 스트리머들이 어지간히 성장하면 MCN에 들어가잖아